씨써커 레스토랑에서는 조금 더 일찍 와서 더 느긋하게 즐겨보자
여러분에게 ‘식사’라는 것은 언제 ‘경험’이 될까요?라스베이거스에서는 “일찍 와서 느긋하게(Come early, stay late)”라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는데요,씨써커(Searsucker) 레스토랑의 요리사 브레인 멀라키(Brain Malarkey)와 보나베띠(Bone Appetit)의 편집장 아담 라포포트가 그 의미를 알려드립니다!일찌감치 도착해 늦게까지 편히 즐기고 시간에 구애 받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로 통용되는 라스베이거스의 이 표현은 늦게 까지 마음껏 먹고 마음껏 즐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답니다 J. 그 중에서도 시저스 팰리스의 대표 레스토랑, 씨써커 레스토랑의 요리사 멀라키는 1키로그램이 넘는 립 아이 스테이크 ‘토마호크(Tomahawk)’, 양파튀김을 곁들인 맥주 숙성 돼지 갈비 찜, 달걀..
Las Vegas 여행/Food & Drink
2018. 9. 12. 04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