절대 잊을 수 없는 라스베이거스 첫 번째 여행
라스베이거스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의 이미지는 무엇일까요? 유투브의 스타이자 여행 블로거인 헤이 나딘(Hay Nadine)이 벨라지오 호텔 분수 쇼, 라스베이거스 웰컴 사인, 그랜드 캐널 숍에서의 곤돌라 체험, 하이롤러 대관람차 등 엔터테인먼트 캐피털인 라스베이거스에서 꼭 가보고 체험해야 할 어트랙션을 소개합니다. 먼저, 사람 구경하기! 굉장히 지루하게 들리겠지만, 엔터테인먼트의 도시인 만큼 유명인이나 연예인, 다양한 개성을 가진 전 세계의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합니다. 메인 스트립에는 오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스트립 전경을 감상하기에 최적인 장소들이 있는데요. 벨라지오 호텔 분수 쇼가 한눈에 들어오는 바로 맞은 편 파리스 호텔의 ‘몬 아미 가비 (Mon Ami Gab..
Las Vegas 여행/Activity
2018. 9. 12. 04:34